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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여드름의 원인

2017.06.07 10:24

imageskin

조회 수114

1탄 , 여드름의 원인

여드름! 더이상 청춘의 꽃일 수는 없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사춘기에 접어든 남녀에서 열명중 9명은 여드름을 경험하고 있으며 20대 이후에도 흔히 발생합니다. 여드름이란 피지가 분비되어 나오는 모공에서 생겨나오는 질환으로 과다한 피지분비로 인해 모공 밖으로 나와야할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막히게 되면서 피지선에 분포 되어 있던 여드름 균이 다른 세균들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모공에 염증을 불러 일으켜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1. 유전적인 요인

부모가 여드름 피부였다면 여드름 피부를 가질 확율이 높아집니다. 여드름 피부나 지성피부를 타고난 사람은 피지선에서 피지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얼굴에 기름기가 많고 모공도 넓어지며 여드름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유전적인 경우는 대개는 사춘기때 부터 생기게 되는데 사춘기때 분비되는 안드로겐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피지의 생성 능력이 커지고 과다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모낭과 피지선에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2. 월경, 임신, 스트레스로 인한 과다한 피지분비

20~30 대 이후에도 계속 여드름이 나는 여성이 있는데, 이때는 주로 입 주변에 잘 생기고, 일반적인 여드름과는 달리 아플때가 있으며, 배란일을 즈음해서 나빠지기 시작하여 생리가 끝나면 좋아집니다. 이런 여드름은 프로게스테론 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주범입니다. 월경전 여드름이 자주 생기던 사람은 임신중에도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신중에는 임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을 많이 분비 시키기 때문입니다.

3.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피지 과잉 분비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는데 이때 안드로갠 호르몬도 같이 분비되어 피지 분비가 많아 지게 됩니다.

4. 외부적인 요인

잘못된 화장이나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으로 인해 여드름이 생길수 있습니다. 화장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가 잘 빠져 나오지 못해 모낭안에 피지가 쌓이게 되고 특히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은 기름과 잘 결합하는 성질을 지녔기 때문에 모공 둘레의 피지와 결합하여 모공을 막아버립니다.

그외, 수면부족, 과다한 음주,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반대로 과도한 세안 등이 여드름을 유발 시킬수 있습니다.

정확한 여드름을 진단해서 관리하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심각하시면 혼자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